한국관광공사는 지난 9월부터 세계 각국에서 방영중인 金大中 대통령 출연 관광홍보 CF를 전화카드로 제작, 다음달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 전화카드는 「Welcome to Korea」라는 문구가 들어간 총 4종류로 국내 공중전화카드 및 해외에서 국내로 통화할 수 있는 월드폰 플러스 카드 등 2가지 용도로 제작된다고 관광공사는 설명했다.
이 전화카드는 「Welcome to Korea」라는 문구가 들어간 총 4종류로 국내 공중전화카드 및 해외에서 국내로 통화할 수 있는 월드폰 플러스 카드 등 2가지 용도로 제작된다고 관광공사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