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2백만원이었던 소값은 8월에 1백61만2천원까지 떨어졌다가 9월들어 1백97만4천∼1백99만8천원에 거래됐다.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직후 36%까지 올랐던 사료값이 계속 떨어지면서 소값이 조금씩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