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은 지난 7월22일 천안 일화戰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쳤으나 그동안 무리하게 경기에 출장, 부상이 악화돼 결국 28일 서울 을지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것. 대우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이민성은 4개월 뒤 운동을 재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