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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혐의 김중위의원 해명]『청구쪽 사람 만난일 없다』

입력 | 1998-09-16 19:48:00


▼김중위(金重緯)의원〓지역구(서울 강동을)에 있던 동서울상고가 옆 지역구인 강동갑구로 이전하려 했으나 강동갑구 주민의 반대로 이전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정된지 4,5년이 됐다. 로비로 해결될 수 없는 사안이다. 학교 이전을 위해 로비를 한다면 이를 반대한 강동갑구의 주민을 상대해야지 나를 상대로 해봐야 효과가 없는 일이다. 청구쪽 사람은 만난 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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