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에 이어 수원 안양 성남시 지역에도 12일 오후 3시를 기해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주의보 발령 직전 이들 지역의 오존농도 측정치는 수원 0.134ppm, 안양 0.129ppm, 성남 0.124ppm을 각각 기록했다.
경기도는 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에서 불필요한 자동차 운행을 자제하고 실외 운동경기와 노약자 환자 유아의 실외활동을 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의보 발령 직전 이들 지역의 오존농도 측정치는 수원 0.134ppm, 안양 0.129ppm, 성남 0.124ppm을 각각 기록했다.
경기도는 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에서 불필요한 자동차 운행을 자제하고 실외 운동경기와 노약자 환자 유아의 실외활동을 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