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중소기업청은 1일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인으로 기술개발부문에 한국법랑공업사 대표 서경연(徐京璉·60)씨를, 수출부문에 ㈜동호 대표 박현철(朴鉉鐵·44)씨를 각각 선정했다.
또 생산현장에서 원가를 절감하고 건전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앞장선 ㈜삼보정밀화학공업 생산계장 강진우(姜珍宇·29)씨를 우수기능인으로 뽑았다.
서씨는 국내 처음으로 가스레인지용 저온법랑을 개발하는 등 28년 동안 법랑기술 개발에 기여했으며 박씨는 가죽 신제품을 개발해 지난해 7백만달러어치를 동남아지역에 수출했다.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