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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최신 시설 영화관 속속 문열어

입력 | 1998-09-02 08:42:00


최근 부산지역에 최신 시설을 갖춘 영화관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4월초 해운대 그랜드호텔에 영화관이 들어선데 이어 롯데호텔과 MBC홀에 개봉관이 잇따라 개관했으며 6월에는 해운대구 우동 올림픽공원에 ‘자동차 야외극장’이 들어섰다.

이들 영화관은 넓은 좌석과 깨끗한 시설을 갖춘데다 관객이 크게 붐비지 않아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부산진구 전포동의 ‘X―ZONE’과 남포동의 옛 혜성극장 부지 등에 재건축중인 영화타운 등도 조만간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도극장과 부산극장 부영극장 등 기존 영화관들도 낡은 좌석과 음향시설을 교체하거나 관객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부산〓석동빈기자〉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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