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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듀모리에 첫라운드 3언더 순조로운 출발

입력 | 1998-07-31 06:49:00


한국이 낳은 세계여자골프의 최강 박세리(21)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의 에섹스골프장에서 벌어진 시즌 마지막메이저대회 美 LPGA투어 듀모리어클래식 첫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선두 벳시 킹과는 5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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