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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쿼터」지키기 범영화인 비상대책위 구성

입력 | 1998-07-27 19:08:00


‘한국영화 의무상영제’(스크린 쿼터)를 지키기 위한 영화인들의 ‘스크린쿼터 사수 범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가 27일 발족했다.

김지미(金芝美)영화인협회장, 임권택(林權澤)감독, 이태원(李泰元)태흥영화사 사장 등 3명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이 대책위원회는 △한미투자협정 협상대상에서 영화분야 제외 △스크린 쿼터 폐지발언을 한 한덕수(韓悳洙)통상교섭 본부장 교체 등의 요구를 내걸고 항의전화걸기, 가두홍보 등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희경기자〉susan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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