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식에는 윤관 대법원장 김용준(金容俊)헌법재판소장 여야정당대표와 국회의원 제헌동지회원들이 참석한다. 기념사는 김인식(金仁湜)제헌동지회장이, 축사는 김수한(金守漢)전국회의장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