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한 제13회 대한민국 공예대전에서 곽노훈(郭魯勳·39)씨가 도자 부문에 출품한 ‘상(像)―시리즈’가 대상을 받았다.
14일 함께 발표한 제10회 서예대전에서는 이원동(李元東·39)씨의 사군자 부문 출품작 ‘죽(竹)’이 대상을 차지했다.
입상 및 입선작은 21일부터 8월4일까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된다.
〈허 엽기자〉heo@donga.com
14일 함께 발표한 제10회 서예대전에서는 이원동(李元東·39)씨의 사군자 부문 출품작 ‘죽(竹)’이 대상을 차지했다.
입상 및 입선작은 21일부터 8월4일까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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