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추진되는 공공임대주택 건설은 당초 임대기간이 50년인 영구임대주택용으로 건설될 예정이었으나 투자금 회수기간이 너무 길다는 예산청 등의 반대에 의해 임대기간이 크게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