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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獨 클린스만-이란 다에이, 사활건 한판

입력 | 1998-06-24 19:55:00


‘전차군단’ 독일 대 ‘아랍의 전사’ 이란.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몽펠리에 라모송경기장에서 열리는 예선 F조 독일 대 이란의 경기는 16강 진출 여부가 걸려있는 한판.

승점 4의 독일과 승점 3의 이란은 승점 4의 유고가 약체 미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겨야만 16강을 바라볼 수 있다.

독일은 노련한 골잡이 위르겐 클린스만(34)을 앞세워 총력전을 다짐하고 있으며 이란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스트라이커 알리 다에이(29)가 공격의 축. KB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