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무역사절단은 특히 베트남 방문(15∼17일)중엔 국내 유휴설비의 현지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중고기계류를 중심으로 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명재기자〉m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