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신탁은 26일 오전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임기만료된 金鍾煥사장을 연임시키는 한편 李尙燁감사의 후임으로 李昌錄 前국민은행수반검사역을 선임하는 등 임원진을 개편했다.
또 洪承基 洪峻宰상무가 퇴임하고 崔炳萬호남본부장이 새로 상무이사로 선임됐다.
崔俊 玉奎錫전무, 趙封三 田守鎭상무는 각각 유임됐다.
이에 따라 대한투신의 임원진은 사장을 포함, 8명에서 7명으로 줄어들었다.
또 洪承基 洪峻宰상무가 퇴임하고 崔炳萬호남본부장이 새로 상무이사로 선임됐다.
崔俊 玉奎錫전무, 趙封三 田守鎭상무는 각각 유임됐다.
이에 따라 대한투신의 임원진은 사장을 포함, 8명에서 7명으로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