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국민회의는 1일 당정회의를 열어 대학생들의 벤처기업 창업에 올해 총 3백3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국민회의 장영달(張永達)제1정조위원장은 이날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 중소기업청 관계자가 참석한 당정회의를 마친 뒤 “대학창업센터 및 창업동아리 지원을 위해 정보통신부에서 1백5억원, 중소기업청에서 2백3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2백30억원은 순수지원금 80억원과 융자금 1백50억원이다.
국민회의 장영달(張永達)제1정조위원장은 이날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 중소기업청 관계자가 참석한 당정회의를 마친 뒤 “대학창업센터 및 창업동아리 지원을 위해 정보통신부에서 1백5억원, 중소기업청에서 2백3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2백30억원은 순수지원금 80억원과 융자금 1백5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