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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건영중강에 첫 파산선고

입력 | 1998-02-04 11:56:00


대구지법 민사30부(재판장 朴泰浩수석부장판사)는 작년 12월 파산 신청을 낸 대구시 달서구 월암동 ㈜건영중강(대표 白무준)에 대해 4일 파산을 선고했다. 법인에 대해 파산선고를 한 것은 대구-경북지역에서 처음이다. 서울 소재 ㈜건영의 계열사인 ㈜건영중강은 철골구조물을 생산하는 업체로 앞으로 관재인을 통해 채권-채무를 정리한 뒤 채권자들에게 빚을 나눠주는 파산절차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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