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대기업 부장, 심야퇴근 휴일근무 시달리다 과로사
입력
|
1998-01-23 19:59:00
대기업 부장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여관에서 휴식을 취하다 갑자기 숨졌다. 22일 오후 6시50분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 Y여관 208호실에서 S전자 부장 손모씨(42)가 숨져 있는 것을 종업원 진모씨(43·여)가 발견했다. 손씨의 부인 이모씨(35)는 경찰에서 “남편이 지난 연말 회사 조직개편 이후로 더 바빠져 최근에는 매일 밤 11시경 퇴근했고 휴일에도 출근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금동근기자〉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친구’란 말에, 치매 아버지는 고향땅 800평을 팔았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上]
2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곧 강제수사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4
“두통에 관자놀이 문지른 것”…‘눈 찢기’ 미스 핀란드, 왕관 박탈
5
‘딸’ 같은 이웃에게 치매 부부는 상가를 넘겼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이학재, 李 공개질타에 “‘책갈피 달러’ 수법, 온세상에 알려졌다”
3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4
조국 “딸 조민 ‘무혐의’ 기사는 왜 없나…언론,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 지켜야”
5
독재자의 ‘무상 시리즈’…최대 석유국 베네수엘라 빈민국 만들었다[딥다이브]
지금 뜨는 뉴스
공화당-軍 인사들, 트럼프 주방위군 투입 시도에 반기
[오늘과 내일/문병기]욕심이 앞선 정청래식 ‘페이스메이커’론
경총 “주요 기업 99%, 노란봉투법 보완 입법 필수적이라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