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독자편지]한흥전/빈병환불보증금 가게선 30원밖에 안줘
입력
|
1998-01-07 09:12:00
며칠전 집안에 모아두었던 빈병을 들고 가게로 갔다. 분명 병에는 ‘환불보증금 50원’이라고 적혀 있는데 30원씩 계산해주는 게 아닌가. 주인에게 따졌더니 “싫으면 그냥 가져가라”고 했다. 달리 처리할 방법도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주고 왔지만 억울했다. 보증금이란 빈병값을 미리 포함시켜 받고 나중에 되돌려주는 돈인데 제대로 환불해주지 않는다면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가 아닌가. 한흥전(대전 유성구 원신흥동)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업무보고 질책 생중계 논란에…李 ‘잘한 곳’도 2군데 꼽아
2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3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4
‘16명 사상’ 대전 연쇄추돌 40대, 졸린 약 복용뒤 운전했다
5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기생충’보다 더 지독했다…주택 지하실에 3년 똬리 튼 노인
“계엄 한달전 尹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
주담대 변동금리 3년 만에 최대폭 상승…11월 코픽스 0.2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