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 사진동우회(회장 류재정)회원전에서 정원일씨의 「서광」(살롱부문)과 차정환씨의 「즐거운 여생」(리얼리즘부문)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동아일보 사장상이 수여된다. 이번 회원전에는 1백3명이 각각 1점씩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중 최우수작 2점을 비롯해 모두 10점이 동아걸작상으로 선정됐다. 1백3점의 작품은 6∼12일 서울역 문화관에 전시된다. 이 땅의 자연, 사람, 사건, 생활상, 이국풍경 등을 예술적 측면에서 포착한 사진들. 시상식은 전시기간중인 8일 오후 2시. 심사위원은 김한용(위원장)이경모 류재정씨. 02―744―1313 ◇동아걸작상 ▼동아일보사장상 △정원일 △차정환 ▼동아일보사사진동우회장상 △조상구「솟대」 △신동훈「흔적」 △조숙자「작업」 △송선혁「네팔고산마을」 △오강석「모자」 △노진장「동과정」 △함재호「월산스님 가시던 날」 △이종선「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