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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내년3월 『점프볼』…내달까지 법인설립

입력 | 1997-10-17 20:11:00


여자프로농구리그(WKBL) 출범작업에 속도가 붙었다. WKBL은 15일 김재혁 삼성생명 상무를 설립위원장으로 선임한데 이어 최근 단장모임을 갖고 다음달 8일 개막될 97∼98FILA배 프로농구 정규리그기간중 여자프로농구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WKBL은 이에 따라 11월까지 법인설립 절차를 마무리한 뒤 미국 또는 유럽 등에서 용병선수를 수입한다. 이럴 경우 원년대회는 내년 3월경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조승연 삼성생명 총감독은 『당초 예정보다 늦어졌지만 설립위원장 인선이 매듭지어진 만큼 빠른 시일내 실무팀을 구성해 구체적인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최화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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