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學俊(김학준·인천대총장)〓국민들의 관심사를 집중 질문한 것을 볼 때 패널리스트들이 성의있게 준비한 듯하다. 후보도 많이 준비해 TV토론이 진일보한 느낌이다. 그러나 유머 감각이 없이 너무 전투적으로 진행된 감이 있다.
정책분야에서 양자택일의 답변을 요구한 것은 정책의 다양성을 고려할 때 바람직하지 않다. 또 토론 참가자들이 지나치게 긴장해 멋과 맛이 반감된 것은 아쉽다.
대선후보를 상대로 한만큼 고액과외 등 현상적 질문 외에 철학적 고답적 질문을 가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