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탈영범,강릉서 인질극…2시간반만에 자수
입력
|
1997-06-26 08:07:00
25일 오후6시20분경 강원 강릉시 교2동 조양관광회사 사무실에서 해병 모사단 소속 정지희이병(20)이 이 회사 직원 이모양(18)을 인질로 잡고 군경과 대치하다 2시간35분만에 풀어주고 자수했다. 지난 22일 탈영한 정이병은 이날 강릉역에서 군헌병대에 붙잡혀 헌병이 수갑을 채우는 과정에서 뿌리치고 달아나다 2백m가량 떨어진 조양관광 사무실에 들어가 인질극을 벌였었다. 〈강릉〓경인수 기자〉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현실로 닥친 ‘피크 트럼프’… ‘안방’ 마이애미 선거 28년만에 참패
2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3
특검이 경찰에 넘긴 서류에 ‘전재수 등 금품 수수 혐의자’ 적시
4
영국 BBC, 수능 ‘불영어’ 지문 소개…“원어민들 풀어보라”
5
“죽음의 입맞춤”…키스로 마약 밀반입하다 숨져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3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비겁해… 차라리 징계하라”
4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5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지금 뜨는 뉴스
李 지지율 56%로 하락… 통일교 의혹 영향인듯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사설]150조 성장펀드, 정권 끝나면 폐기되는 ‘관제 펀드’ 넘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