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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잡습니다]청와대 춘추관의 북은…

입력 | 1997-06-23 20:04:00


지난 17일자 43면 「이사람」 제하의 기사중 「청와대 춘추관의 북은… 20여명의 북메우기 장인이 만들어 청와대에 기증했다」는 「청와대 춘추관의 북은 대한민속국악사(사장 金寬植·김관식)에서 제작해 청와대에 판매했다」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