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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9개社 임금협상…현총련선 공동교섭권 요구
입력
|
1997-05-03 21:42:00
현대그룹노조총연합(약칭 현총련·의장 鄭甲得·정갑득)이 소속 일부 사업장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의 교섭권을 위임받아 현대그룹에 공동교섭을 요구했다. 3일 현총련에 따르면 22개 현총련 사업장 노조 가운데 울산 지역의 3개 노조와 다른 지역의 6개 노조 등 모두 9개 사업장 노조의 올해 임 단협 교섭권을 위임받아 이날 오전 현대그룹에 공동교섭을 요구했다. 〈울산〓정재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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