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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구가 떠오른다/불가리아]중동구 포커스
입력
|
1997-02-27 19:57:00
불가리아는 화사한 장미로 유명하다. 계곡을 물들인 장미를 채집해 만든 장미향수는 더 유명하다. 그러나 마케팅 능력이 부족해 자체브랜드를 갖지 못하고 프랑스 등 세계적인 향수메이커에 납품할 뿐이다. 장미재배도 본격화하지 못해 겨울철에는 주변국가에서 수입해야 하는 형편. 소피아 중심가 중앙백화점에서는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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