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캠프에서 열린 마르코스 전대통령 축출 기념행사도중 한
소녀로부터 존경의 키스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마르코스
축출 11주년을 기념한다는 뜻에서 11세 소년 소녀들이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