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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바람핀다』격분 내연女 살해
입력
|
1997-02-03 08:09:00
서울 성동경찰서는 2일 다른 남자와 동침했다는 이유로 내연관계에 있는 여자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를 받고 있는 서울 경찰청 기동대소속 朴賢(박현·30)경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부남인 박경장은 이날 오전 4시경 내연관계에 있는 안모씨(32·서울 성동구 마장동)가 자신의 전세방에서 다른 남자와 동침하고 있는 것을 보고 안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李澈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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