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성서대 97학년도 경쟁률 1.43대1
입력
|
1997-01-16 07:56:00
「宋相根기자」 한국성서대는 15일 97학년도 대학입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백명 모집에 2백86명이 지원, 1.4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학과별 지원자(괄호안은 모집정원)는 △신학(50)61 △신학 야간(50)86 △인문사회(50)94 △인문사회 야간(50)45명이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곧 강제수사
2
‘친구’란 말에, 치매 아버지는 고향땅 800평을 팔았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上]
3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4
10번 북송된 그녀, 73만 유튜버 되다…탈북 유튜브 ‘유미카’ 뒷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딸’ 같은 이웃에게 치매 부부는 상가를 넘겼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이학재, 李 공개질타에 “‘책갈피 달러’ 수법, 온세상에 알려졌다”
3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4
조국 “딸 조민 ‘무혐의’ 기사는 왜 없나…언론,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 지켜야”
5
독재자의 ‘무상 시리즈’…최대 석유국 베네수엘라 빈민국 만들었다[딥다이브]
지금 뜨는 뉴스
경호처 “청와대로 이전해도 ‘댕댕런’ 보장, 경호구역 최소화”
美아이비리그 브라운대 기말고사중 총격, 11명 사상
쿠팡 사태에 ‘배달앱 수수료 제한’ 급물살… “시장 역효과”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