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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교통사고 실형 이종민 OB와 재계약
입력
|
1996-12-21 09:07:00
「李 勳 기자」 무면허 교통사고로 의경을 치어 숨지게 한 뒤 실형을 선고받고 지난 8월 만기출소한 OB 내야수 이종민(24)이 20일 OB와 연봉 2천5백만원에 재계약했다. 이종민은 지난해 1월 28일 압구정동 네거리에서 신호위반을 단속중이던 서울경찰청 1기동대 황민순 의경(21)을 승용차에 매단 채 끌고가다 숨지게한 뒤 구속 기소돼 1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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