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鄭勝豪기자」 차량통행이 한산한 도로에서 불필요한 신호대기시간을 줄이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보행자가 직접 신호등을 조작하는 「보행자 작동신호등」이 도입된다. 전남경찰청은 19일 나주시 남평읍 수원리앞 광주∼목포간 횡단보도 등 도내 18개소와 광주 서구 화정동 무등교회앞 등 3개소에 연말까지 보행자 작동신호등을 설치키로 했다. 이 신호등은 보행자가 직접 신호기 버튼을 누르면 1분후 녹색신호가 켜지고 보행자가 없을 경우 계속차량진행 신호등이 작동된다. 도내 보행자 작동신호등이 설치되는 장소는 다음과 같다. ▼전남도내 △광주∼목포간 횡단보도 △목포시 연동 연동초등학교앞 △목포시 용호동 용호초등학교앞 △여수시 광무동 시민회관앞, 성광교회앞, 광무파출소앞, 종화동 남해약국앞 △여천시 안산동 부영여고입구, 주삼동 동사무소앞 △순천시 해룡면 승평중학교 입구 △나주시 금천면 천곡리앞 △무안군 청계면 태봉마을입구, 성남면 대곡마을입구, 청계면 청천공원앞 △고흥군 동강면 동강중학교앞 △영암군 금정면 금정초등학교앞, 삼호면 용당초등학교앞 ▼광주시내 △서구 화정동 무등교회앞 △북구 용봉동 태봉금고앞 △광산구 동곡마을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