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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저온 저습현상 감기조심
입력
|
1996-10-30 20:39:00
11월에는 대기상태가 불안정해 저온 저습현상이 자주 나타난다.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의 평균습도는 20∼30%, 최소습도(일정기간 습도의 최소값)도 4∼20%로 매우 낮다. 저온 저습현상이 지속되면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고 화재발생 가능성도 커진다. 특히 11월에는 북서계절풍이 강하게 불어 산불이 나면 잡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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