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김대통령 『부정부패 엄중처벌』

입력 | 1996-10-20 20:22:00


金泳三대통령은 지난 18일 오후 金起秀검찰총장과 林載文기무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 『부정부패 척결에는 성역이 없으며 李養鎬전국방장관을 비롯한 관련자 전원을 철저히 조사해 한점 의혹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金東哲기자〉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