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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환상묘기 한 무대서 본다

Posted December. 18, 201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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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힘으로 도마 연기를 펼치고 있는 양학선(왼쪽)과 화려한 후프 공연을 선보이는 손연재. 도마의 신 양학선과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내년 4월 제2회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에 동반 출전한다. 뉴시스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