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pril. 24, 2013 06:11,
하루 종일 머릿속에 라바(Lavar) 생각뿐이라는 이들은 만화 속 캐릭터인 레드나 옐로와 닮아 보였다. 왼쪽부터 맹주공 감독, 강민성 아티스트, 안병욱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