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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소년처럼 바레인 민주화 위해 죽을 각오로

15세 소년처럼 바레인 민주화 위해 죽을 각오로

Posted January. 03, 2012 05:16,   

15세 소년처럼 바레인 민주화 위해 죽을 각오로

정부 개혁을 요구하는 바레인의 한 여성시위자가 1일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채 경찰에 희생된 소년의 사진을 들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머리를 맞아 숨진 15세 시아파 소년 사예드 하솀 사에드 군의 사진에는 아랍어로 바레인을 위해 죽을 각오로라는 구호가 쓰여 있다. 시아파 소년의 죽음으로 수니파가 정권을 잡고 있는 바레인에 시위가 확산되면서 아랍의 봄 기운이 다시 고조될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