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가운데)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1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91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김영일 광복회장(오른쪽), 김형오 국회의장(왼쪽에서 두 번째), 이용훈 대법원장(왼쪽) 등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국민 통합을 강조해 세종시 문제를 통합 차원에서 풀어줄 것을 정치권에 주문했다.
이명박 대통령(가운데)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1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91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김영일 광복회장(오른쪽), 김형오 국회의장(왼쪽에서 두 번째), 이용훈 대법원장(왼쪽) 등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국민 통합을 강조해 세종시 문제를 통합 차원에서 풀어줄 것을 정치권에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