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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가 왔다 몰려든 취재진

Posted December. 02, 200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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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오른쪽)가 1일 일본 나리타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에 둘러싸여 인터뷰를 하고 있다. 3일 도쿄에서 개막하는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노리는 김연아는 그랑프리 시리즈 5차 대회 때 점프 실수는 좋은 경험이었다. 긴장감 조절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