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유전자이식 쌀 유통말라

Posted October. 17, 2009 08:30,   

ENGLISH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한 여성 회원(오른쪽 두 번째)이 15일 브라질 브라질리아 과학기술청에서 열린 바이오안전에 관한 브라질 기술위원회 회의에서 정부수석장관 질마 호세프의 얼굴을 묘사한 가면을 쓰고 유전자이식 쌀의 유통을 중지하라는 시위를 하고 있다. 뒤의 그린피스 회원 두 명이 들고 있는 플래카드 문구는 질마, 우리 밥그릇에 독을 풀지 말아요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