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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저멀리

Posted August. 20, 200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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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피 네리우스가 19일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창을 던지고 있다. 67.30m를 기록한 네리우스는 조국 독일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