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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경찰 독감 경계

Posted April. 27, 2009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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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돼지인플루엔자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진원지인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경찰관들이 마스크로 입을 가린 채 시내 순찰을 돌고 있다. 멕시코에서 시작된 돼지인플루엔자로 최근까지 81명이 사망하고, 1300여 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