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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피해가족 황인철 씨

Posted March. 13, 200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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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대한항공(KAL)기 납북사건으로 아버지와 생이별한 황인철 씨가 12일 서울 종로구 당주동 뉴라이트운동연합 사무실에서 당시 동아일보 신문기사를 보여 주고 있다. 황 씨는 1970년 국제기자연맹(IFJ)과 국제언론인협회(IPI)에 납북자들의 송환을 요청했던 한국기자협회가 다시 한 번 아버지와 같은 납북자들의 송환을 촉구해 주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김미옥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