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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아들이 왔습니다

Posted December. 20, 2008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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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북부 아르빌과 쿠웨이트로 각각 파병돼 이라크 평화재건 임무를 수행해 온 자이툰부대와 자이만부대 장병들이 19일 오전 대한항공 전세기 편으로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감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변영욱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