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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Posted November. 21, 200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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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시작되는 프로축구 K리그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각 팀 감독이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북 최강희, 성남 김학범, 울산 김정남, 포항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 정규리그 1, 2위로 각각 챔피언 결정전과 4강에 직행한 수원 차범근 감독과 서울 세뇰 귀네슈 감독은 참석하지 않았다.



원대연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