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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정 가득 담아

Posted September. 16, 200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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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그리운 고향을 방문하고 돌아온 귀경객들이 고향에서 부모님이 챙겨준 정()이 가득 담긴 짐을 들고 서울역을 빠져나가고 있다. 갓난아이를 안고 고향에서 가져온 짐을 든 아빠의 얼굴이 환해 보인다.



홍진환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