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une. 24, 2008 03:12,
다음 주 칠레에서 열리는 국제포경위원회(IWC) 회의를 앞두고 환경운동가들이 산티아고에서 고래 모양과 성역이라는 단어를 인간띠로 만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논란이 됐던 상업적 포경이 허용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