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rch. 26, 2008 03:03,
제12대 대만 총통에 오르게 될 마잉주 당선인의 부인인 저우메이칭 여사가 24일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자오펑금융공사 법무실 처장으로 일하고 있는 저우 여사는 남편의 총통 선거 승리 이후에도 예전처럼 수수한 차림에 버스를 타고 다녀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