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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폭풍 유럽 휩쓴 악천후

Posted March. 12, 2008 08:10,   

폭우 폭풍 유럽 휩쓴 악천후

10일 강풍과 폭우로 물바다가 된 영국 햄프셔 지방에서 구조요원이 물살을 헤치며 고립된 차에 접근하고 있다(왼쪽 사진). 시속 130km가 넘는 이번 폭풍으로 영국 남부지역에서는 나무가 뽑히고 전봇대가 넘어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한편 같은 날 프랑스 서부에서 폭풍으로 바다 거품이 해안가 마을을 덮친 가운데 운전자가 거품을 헤치고 차를 운전하고 있다. 이번 폭풍으로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 해안에는 네덜란드 화물선이 밀려 올라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