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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내가 엄마야 콜롬비아의 해피엔딩

Posted January. 15, 2008 06:37,   

아들아, 내가 엄마야 콜롬비아의 해피엔딩

13일 납치됐다 6년 만에 풀려난 전 콜롬비아 부통령 후보 클라라 로하스 씨가 3년 만에 다시 만난 아들 에마누엘을 품에 안고 있다. 로하스 씨는 2004년 4월 에마누엘을 낳았으나 이듬해 1월 게릴라들이 아기를 데려가는 바람에 돌도 지나지 않은 아들과 생이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