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두 의혹의 빈자리

Posted September. 05, 2007 03:03,   

ENGLISH

부산 건설업자 김상진 씨 비호 의혹을 받고 있는 정윤재 전 대통령의전비서관이 강의할 예정이었던 부산의 신라대 인문과 강의실(왼쪽)과 서울 도렴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제174회 조계종 중앙종회 임시회장의 장윤 스님 자리가 4일 두 사람의 불참으로 주인을 잃은 채 텅비어 있다.



최재호 choijh92@donga.com